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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특별자치도청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테크노파크와 함께 첨단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2026년 첨단바이오육성 R&D 지원사업’ 지원계획을 공고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바이오 산업 기반을 활용해 핵심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유치하고 산업 가치사슬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 16억 원 규모로 12개 과제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바이오 관련 기업으로,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전담부서를 보유하거나 설립 예정인 기업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정부출연연구소, 대학 등은 참여기관으로 함께할 수 있으며, 전주시·익산시·정읍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의 경우 도외 기업도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분야는 ▲첨단재생바이오 의료기술·치료제 ▲소재·부품·장비 ▲전·후방 연관 산업 등이며, 기술성숙도(TRL)에 따라 선도형과 일반형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선도형 R&D는 연 최대 2억 원, 일반형 R&D는 연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분야 특성을 고려해 연차평가를 거쳐 최대 36개월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해당 사업을 통해 지난 2년간 14개 도외 기업을 유치하고, 연구소 설립과 고용 확대 등 지역 바이오 산업 생태계 확장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지원금 2억 원당 1명 이상 신규 채용을 의무화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도 유도하고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5월 22일부터 6월 5일 16시까지 전북특별자치도 과학기술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조성연 전북자치도 바이오방위산업과장은 “바이오 산업은 장기적인 연구개발이 중요한 만큼 안정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기업이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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