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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통상부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5월 5일부터 5월 8일까지(북미 현지시간 기준) 캐나다 오타와와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하여 주요 인사들을 만나 미국‧캐나다와의 경제·산업 협력 파트너십 강화 활동을 전방위적으로 전개한다.
김정관 장관은 우선 5월 5일에서 5월 6일까지 캐나다 오타와를 방문하여 멜라니 졸리(Mélanie Joly) 산업부 장관과 팀 호지슨(Tim Hodgson) 에너지·천연자원부 장관을 만나 양국 간 산업 및 자원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한 캐 정부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할 계획이다.
이어 김 장관은 5월 6일 미국 워싱턴 D.C.로 이동하여 하워드 러트닉(Howard Lutnick) 상무장관 등 주요 정부 인사와 한미 전략적 투자 예비협의를 진행하고, 의회 등을 대상으로 대미 투자 및 통상현안에 대한 아웃리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 장관은 “정부는 지난 3월 대미투자특별법 통과 이후 시행령 제정 및 공사 출범 준비 등 후속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 중”이라 밝히고, “금번 방미시 그간 양측 관심 분야에 대한 소통을 바탕으로 전략투자 프로젝트 관련 예비협의를 구체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향후 우리 기업의 시장 진출 확대와 국내 산업에 대한 환류 등 국익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진행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장관은 “캐나다 잠수함 사업은 양국 간 안보·경제·산업을 아우르는 포괄적이고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인 바, 정부 차원에서도 수주 지원을 위해 끝까지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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