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남양주시, 어린이날 맞아 식생활 안전관리 홍보 프로그램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5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에서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식생활 안전관리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식품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식생활 안전의 중요성을 접할 수 있도록 친근한 홍보 방식을 도입해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자 했다.
특히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축제 현장을 활용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 관계자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합동으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인식 제고 △손씻기 △잔반‧편식 줄이기 △식중독 예방 및 위생적인 식습관 안내 등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유도했다.
프로그램은 어린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표현과 사례 중심으로 진행돼 참여도를 높였다. 또한 가정 내 식재료 관리와 위생 수칙을 안내해 학부모도 실생활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제도를 소개하며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품 섭취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도 병행했다.
시 위생과장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친근한 홍보가 식생활 안전 인식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의 위생 정책을 추진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