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본부, 제4회 ‘한울 상고문화제’ 시행

대구/경북 / 김지훈 기자 / 2026-05-06 19: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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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에너지팜 울진군내 학생 대상 5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5시까지
▲ 포스터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5월 16일 10시 한울에너지팜에서 제4회 ‘한울 상고문화제 봄(春)편’을 개최한다.

‘항상 상(常), 생각할 고(考)’라는 이름처럼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라는 뜻으로 기획된 상고문화제는 지난해에 이어 사생대회와 체험부스, 보드게임 대회, 핸즈온 봉사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사생대회는 울진 관내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수상작은 추후 모음집으로 발간하여 한울에너지팜에 전시하고 수상자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기타 프로그램은 민속놀이 5종(딱지치기, 비석치기, 공기놀이 등), 만들기 체험 3종, 독도문화재단의 ‘K독도 홍보관’참가로 아이들에게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보드게임 대회는 유아부와 일반부로 나누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핸즈온 봉사 에코백 만들기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직접 채색한 에코백을 기부하고 소장할 수 있다.

이세용 본부장은 “지난해 봄·가을·겨울편에 이어 올해 네번째를 맞는 상고문화제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체험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아이들이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토대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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