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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회계 부정 방지를 위한 ‘전자대금청구시스템 실무교육’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청북도는 지방회계의 투명성을 높이고 회계 부정을 예방하기 위해 ‘전자대금청구시스템 사용 관련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시군 회계 및 계약담당 공무원과 사업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자대금청구시스템의 올바른 사용법을 익히고, 계약부터 대금청구 및 지급까지의 절차를 보다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전자대금청구시스템 도입 취지 및 운영 절차 ▲공사·용역·물품 계약의 대금청구 처리 방법 ▲실제 업무 사례를 통한 오류 예방 및 질의응답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전자대금청구시스템을 활용하면 계약 상대방이 온라인으로 대금을 청구하고 담당자가 전 과정을 전산으로 확인·관리할 수 있어 서류 위·변조를 예방하고 회계 처리의 정확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지급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함으로써 지방재정 운영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은정 도 회계과장은 "전자대금청구시스템은 지방회계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무교육과 시스템 활용 지원을 통해 회계 부정을 사전에 예방하고 신뢰받는 재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앞으로도 회계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실무 중심의 교육을 확대·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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