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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2026년 모두배움터 시즌2 수강생 모집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주시는 시민들의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고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2026년 모두배움터 시즌2' 강좌를 개설하고 오는 7월 28일 오전 9시부터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주시 모두배움터는 시민들이 동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된 전세대 학습공간 지원사업이다. 이번 시즌2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전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시즌2에서는 완산구 5개소, 덕진구 7개소 등 총 12개 기관에서 13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완산구는 ▲차밍댄스(중화산2동) ▲힐링 다이어트 요가(효자4동) ▲흥과 신명의 뮤직난타(삼천1동) ▲온누리스크린파크골프(평화1동) ▲놀GO! 웃GO! 배우GO! 우리 전통놀이(풍남동) 등 생활체육과 전통문화 강좌가 마련된다.
덕진구는 ▲소도구를 이용한 근력 운동(덕진동) ▲흙빛소리 오카리나(송천1동) ▲우아한 우리춤 체조(우아1동) ▲한 손에 쏙! 칼림바 교실(진북동) ▲Sing(싱)글벙글 큰나루 노래교실(조촌동) ▲마음을 잇는 소리, 가야금(인후1동) 등이 운영된다.
특히 전주시 평생학습과(인후3동)에서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 교육 ▲AI를 활용한 라디오 방송 제작 교육 등 실생활에 유용한 첨단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김인택 전주시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모두배움터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배움을 통해 삶을 디자인할 수 있도록 돕는 대표적인 평생학습 사업"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배움과 삶의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수강 신청은 7월 28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각 운영기관에 전화 접수하거나 전주시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평생학습과 또는 해당 운영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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