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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학교 1·2학년 대상 여름방학 학습코칭 캠프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28~30일까지 중학교 1·2학년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여름방학 학생 맞춤형 학습코칭 캠프’를 운영한다.
이 캠프는 ‘모두가 빛나게, 다함께 새롭게’라는 전북교육의 새로운 슬로건에 발맞춰 학생 한 명 한 명의 학습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학생의 기초·기본학력 신장과 학습 역량 강화를 돕고,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 형성과 학습 자신감 향상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학습 의욕 깨우기 △나만의 학습계획 세우기 △잘 읽고 오래 기억하는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학습동기를 점검하고 개인별 학습플래너를 작성했으며, 읽기 전략과 기억 전략을 익혀 실제 학습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다.
캠프는 단순한 학습 보충을 넘어 학생 스스로 자신의 학습 습관을 돌아보고, 다음 학기 학습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참여형 학습코칭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전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의 학습 부담을 줄이고, 배움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와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을 통해 공교육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채선영 교육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자신의 속도에 맞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학습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한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학생 중심의 학력 지원을 강화하고, 모두가 빛나게 성장하는 전북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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