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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하구, 보호아동 가족사진 촬영 지원사업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사하구는 보호아동과 가족의 정서적 유대감 형성 및 안정적인 가족관계 회복을 위해 보호아동 가족사진 촬영 지원 사업 '소중한 순간, 우리 가족'을 5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가정 복귀를 앞둔 보호아동과 가족, 입양가족 및 가정위탁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사진 촬영 기회를 제공해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하구는 전문 사진관인 ‘강언니사진들’과 협력해 가족별 맞춤 촬영을 진행하고, 촬영한 사진은 액자 형태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촬영 과정 자체가 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사하구 관계자는 “가족사진 한 장은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가족의 소중한 시간을 오래 간직하게 해주는 힘이 있다”며 “보호아동과 가족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고 행복한 미래를 그려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하구는 앞으로도 보호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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