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증평군부녀회, 사랑의 孝 편지쓰기 캠페인 진행

충북 / 김기보 기자 / 2026-05-06 17: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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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지도자증평군부녀회, 사랑의 孝 편지쓰기 캠페인 진행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새마을지도자증평군부녀회는 6일 증평군청소년수련관에서 ‘사랑의 효 편지쓰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에서 표현하기 어려운 감사의 마음을 직접 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부녀회 회원들은 청소년수련관 학생 30여 명에게 간식을 전달하고, 부모에게 전하는 손편지 작성을 도왔다.

학생들은 각자의 이야기와 진심을 담아 편지를 쓰며 부모의 사랑과 가정의 소중함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유금렬 회장은 “학생들이 부모님께 직접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편지를 쓰면서 효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함께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지도자증평군부녀회는 매년 가정의 달을 맞아 청소년과 함께하는 효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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