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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동부소방서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동부소방서는 5월 6일 오전 10시 관내 준공을 앞둔 고층 건축물을 대상으로 소방차량 활동 여건과 주요 소방시설의 적정성을 확인하는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준공 전 화재 대응 능력을 사전에 확보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소방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동구 방어동에 위치한 지상 39층 규모의 오피스텔로, 소방차량 진입·부서 가능 여부, 고가사다리차 전개 공간 확보, 연결송수관 송수 상태 등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실전 중심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방시설별 화재안전기준 준수 여부 ▲성능위주설계(POB) 지침(가이드라인) 준수 및 평가·보완사항 반영 여부 ▲고가사다리차 전개 적합성 ▲시공사 및 감리원 등 현장 관계자 입회 하 공사·감리 실태 확인 등이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고층 건축물의 초기 대응 여건 확보는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 요소”라며 “준공 이전부터 현장 중심의 철저한 점검을 통해 실제 재난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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