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사랑의열매-세종시어린이집연합회, ‘세종시 영․유아 지원’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5-06 17: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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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어린이집연합회, ‘세종시 영․유아 지원’위한 업무협약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지난 2014년 체결했던 업무협약의 범위를 대폭 확대하고, 관내 영유아 복지와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해 더욱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세종사랑의열매와 세종시어린이집연합회는 5월 6일 11시, 세종사랑의열매 명예의전당에서 세종시 내 영유아 지원을 위한‘세종 영유아 꿈키움’업무협약을 새롭게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어린이집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 내 숨어있는 위기 아동을 발굴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어린이집 교직원 정기 기부 캠페인 전개 ▲복지 사각지대 놓인 취약계층 영유아 발굴 및 긴급 지원 확대 ▲영유아 대상 맞춤형 나눔 교육 강화 ▲관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홍보 등이 포함됐다.

박은예 세종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교직원들이 나눔에 솔선수범함으로써 아이들에게는 살아있는 인성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세종사랑의열매 박상혁 회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관내 어린이집에서 세종시 영유아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 주셔서 감사하다. 특히 어린이집 선생님 한분 한분이 매월 정기 기부를 통해 세종시 취약계층 아동을 돕는 착한일터 기부는 세종시 나눔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세종모금회도 세종시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고 전했다.

세종모금회와 연합회는 이번 재협약을 기점으로 관내 회원 어린이집들과 함께 '착한 일터' 단체 가입 등 교직원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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