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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천교육지원청, 청소년 범죄예방 업무협약식 사진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옥천교육지원청은 7월 28일 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청주지방검찰청 영동지청,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옥천지구위원회와 함께 '함께 만드는 안전한 옥천'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한 3개 기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옥천지구위원회 주관으로 추진된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다양해지고 복합화되는 청소년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예방 중심의 보호 활동을 강화하여 안전한 교육환경과 지역사회를 조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옥천교육지원청 주요 관계자, 청주지방검찰청 영동지청,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옥천지구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해 지역 청소년의 바른 성장과 안전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청소년 범죄예방 및 선도·보호 활동 공동 추진, ▲학교폭력 및 사이버폭력 예방교육·캠페인 연계 실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밀착 보호 활동 협력, ▲지역사회 청소년 범죄예방 안전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등이 담겼다.
행사를 주관한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옥천지구위원회 정경훈 위원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더욱 공고히 하고, 실질적인 범죄예방 및 선도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정애 옥천교육장은 “지역 내 전문 유관기관과의 촘촘한 범죄예방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청소년 보호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라며,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학부모와 지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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