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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교육지원청, “지역아동센터에 희망 나눔”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산교육지원청은 6일, 관내 화목한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재정비를 마친 재활용 컴퓨터와 모니터 총 22대를 기증하는 뜻깊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기증은 내용연수 초과 등으로 교체된 노후 컴퓨터를 단순 폐기하지 않고 재정비하여 지역사회에 환원한 사례로, 자원 순환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과 정보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증된 컴퓨터는 불량 부품 교체, 성능 최적화 작업 등을 거쳐 학습 및 정보화 교육 활용에 문제가 없도록 점검됐으며, 센터 학생들의 온라인 학습 환경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사업은 환경적 가치 측면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PC 1대를 재활용할 경우 약 400kg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기증을 통해 약 4.4톤의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추산된다.
정미숙 화목한지역아동센터장은 “학습용 기기가 부족해 아이들의 온라인 수업과 정보화 교육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직원들이 사용하던 컴퓨터가 아이들의 미래를 여는 도구로 다시 활용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자원 선순환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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