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고양시 고봉동, ‘사랑의 텃밭’ 고구마 심기 행사 추진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고양특례시 고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유휴지에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사랑의 텃밭’고구마 모종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과 여러 단체(고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양이민자통합센터, LOVE 공릉천, 고봉동적십자, 한나의집, 운정마음건강센터 등) 회원들이 참여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밭을 일구고 정성껏 고구마 모종을 심으며 땀방울을 흘렸다.
이날 심은 고구마는 오는 9월경 수확할 예정이며, 수확한 고구마는 관내 독거 어르신 및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종억 고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모종 심기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며, “정성껏 심은 모종이 잘 자라 올 가을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동봉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직접 재배한 농작물을 나누는 등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