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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은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13일까지 초등학생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전시연계 교육프로그램 '순간포착! 찍고 잇고 만들고'를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기획전 《보이는 선, 보이지 않는 결》과 연계해 마련된 가족 참여형 교육프로그램이다.
참여 가족은 전시 작품과 미술관 내외부 공간을 함께 탐색하며 선, 형태, 리듬, 구도 등 다양한 조형 요소를 발견하고, 이를 사진과 스티치 콜라주 기법으로 재구성해 가족 공동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전시 관람 후 흥미로운 장면을 사진으로 촬영하고, 인화된 사진 위에 실, 종이, 드로잉 요소 등을 더해 작품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가족별 결과물을 공유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
미술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시를 친근하게 감상하고, 서로의 시선을 공유하며 협력적으로 창작하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순간포착! 찍고 잇고 만들고'는 5월 30일, 6월 6일, 6월 13일 총 3일간 운영되며, 하루 2회씩 총 6회 진행된다. 교육 시간은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이다. 대상은 초등학생 동반 가족이며, 회당 8팀을 모집하고, 참가비는 한 가정당 5,000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전시와 미술관 공간을 새롭게 바라보고, 사진과 바느질, 콜라주를 통해 각자의 시선을 하나의 작품으로 엮어보는 시간”이라며 “가족들이 미술관에서 즐겁고 의미 있는 예술 경험을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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