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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찾아가는 체험 환경교실’성료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영광군은 군민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체험 환경교실’을 3월부터 5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총 290명의 군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행동을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해 효과를 높였다.
교육 내용은 ▲기후위기와 지역 환경 변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방법 ▲올바른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요령 등 이론교육과 함께, 북극곰 지구비누 만들기, 설거지바 만들기 등 친환경 체험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참여도를 높였다.
또한 보드게임을 활용한 교육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의 필요성을 쉽게 전달하며 주민들의 환경 인식 제고에 기여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체험하면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더 실감할 수 있었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체험 환경교실을 통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전 방법을 익히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환경교육을 확대해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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