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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봉사활동 재참여 유도 ‘다시, 봄’ 사업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남구자원봉사센터는 개인사정 등으로 활동하지 않는 휴면 자원봉사자들의 봉사활동 재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시, 봄’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원봉사 참여율을 회복하고, 기존 자원봉사 인력을 재활성화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자원봉사센터는 ‘다시 봄’ 사업을 통해 1년 이상 활동이 없는 휴면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참여 독려 안내 및 맞춤형 봉사활동 연계를 지원한다.
4월 말 기준 남구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봉사자 수는 총 11만5,307명으로, 이중 최근 1년 동안 활동한 자원봉사자 수는 14.6%인 1만6,803명으로 집계됐다.
휴면 자원봉사자는 9만8,504명이다.
센터는 지난해 1월1일 이후 활동 실적이 없는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30일까지 1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에 참여한 5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봉사활동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단기·소규모 활동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참여자의 부담을 최소화한 다양한 봉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다시, 봄’ 사업을 통해 잠시 멈췄던 자원봉사 활동이 다시 이어지고, 짧은 시간의 참여라도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자원봉사자는 남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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