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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 양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가구 대상 반찬나눔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안성시 양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나눔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반찬 나눔 지원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선정하고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위원들은 반찬을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꼼꼼히 확인하고, 대화를 통해 파악된 복지 욕구를 관련 서비스로 연계하는 등 실질적인 맞춤형 돌봄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2월 첫발을 뗀 이 사업은 매월 초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양성면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활동에 참여한 위원들은 “따뜻한 반찬 한 끼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전하는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촘촘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고,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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