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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생포고래박물관, ‘2026년 박물관·미술관 주간’ 참여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장생포고래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제박물관협의회 한국위원회(ICOM KOREA)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박물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박물관·미술관 주간’에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박물관·미술관 주간은 국제박물관협의회(ICOM)가 지정한 세계 박물관의 날(5월18일)을 기념해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 축제다.
올해 주제는‘분열된 세상을 하나로 잇는 박물관(Museums Uniting a Divided World)'이며 5월 한 달 간 다양한 전시와 행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장생포고래박물관은 이번 주간을 맞아 ‘함께 즐기고 뛰노는 박물관’을 슬로건으로 상설 전시와 고래 커피클레이 키링 만들기, 고래바다여행선 모형, 고래 풍경 만들기 등 박물관 전시와 연계한 체험 3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울산의 고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암각화 목걸이 만들기 체험도 진행할 예정이다.
공단 이춘실 이사장은 “이번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통해 방문객들이 고래 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보다 친근하게 체험하길 바란다”며 “박물관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문화체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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