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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개표소 안전 점검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산소방서가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관내 투·개표소 안전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서산 관내 투표소와 개표소 등 총 6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최장일 서장의 ‘현장 중심 예방 행정’ 방침에 따라 투입된 화재안전조사팀은 시민들이 방문하는 현장을 직접 찾아 정밀 조사를 수행하고 있다.
소방서는 소화기 비치 상태부터 자동화재탐지설비, 옥내소화전 등 필수 시설의 작동 여부를 하나하나 확인했다.
특히 많은 인파가 몰리는 상황에 대비해 비상구 개방 상태와 피난 통로 확보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
조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듦에 따라 소방서는 현장에서 확인된 미비점을 즉시 보완하고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안전 수칙을 전파했다.
이는 시설물 점검을 넘어 시민들이 오로지 투표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선제적으로 구축하려는 취지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지방선거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이루는 소중한 과정인 만큼,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이 보장되어야 한다”며, “선거 당일까지 경계의 끈을 놓지 않고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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