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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찾아가는 동네마실 마음마실 이동상담소’에 참여한 밀양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 회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밀양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는 지난 7일 밀양아리랑시장 쉼터 일원에서 전통시장 이용객과 상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네마실 마음마실 이동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이동상담소는 앞서 진행된 수산시장 캠페인에 이은 두 번째 현장 활동으로, 밀양시 관내 오일장 5개소를 순차적으로 순회하며 시민들의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소는 이날 현장에서 ▲폭력 피해 상담 ▲지원 기관 연계 정보 제공 ▲폭력 예방 홍보 활동 등을 펼쳤다. 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폭력에 대한 인식도와 지원 방향에 관한 설문조사를 병행해 지역 내 상담 수요와 실태를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해선 소장은 “전통시장과 같은 생활공간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상담 활동을 강화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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