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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일 순천향교 유림 200여 명 참석해 선거 진행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순천향교 제44대 신임 전교에 오관석 씨(1951년생, 여수 율촌 출생)가 선출됐다.
순천향교는 지난 1일 제44대 전교 선거를 실시했으며, 유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정하게 진행됐다.
오관석 신임 전교는 순천역에서 정년퇴임했으며, 순천향교 감사, 학산사 강장, 이천서원 원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유교문화와 전통 계승에 힘써왔다.
또한 성균관유도회 순천지부 시내지회장을 맡는 등 지역사회 전통문화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다.
순천향교는 오랜 역사 속에서 지역의 유교 전통을 계승해 온 대표적인 전통문화유산으로, 순천시는 향교의 보존과 기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순천시는 2026년 순천향교 시설보수 및 재난안전 운영·관리사업에 총 9억 9,700만 원을 반영했다.
세부적으로는 국가유산 보수정비사업 9억 8,000만 원으로 ▲대성전 지붕보수(기와) 1억 5,000만 원 ▲동재 해체보수 8억 원 ▲동무·서무·제기고 단청 설계 3,000만 원을 편성했으며, 재난안전 운영·관리사업 1,700만 원으로 ▲방지시설 유지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순천향교를 비롯한 지역 전통문화유산이 안정적으로 보존·계승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편, 순천향교는 오는 31일 이·취임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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