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 어린이날 맞아 출산장려 캠페인 펼쳐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5-06 11: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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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장려 운동 ‘행복해요! 처음맛남’ 홍보부스 운영,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
▲ 출산장려 캠페인에 참여한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5일 밀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장에서 출산장려 캠페인 ‘행복해요! 처음맛남’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복해요! 처음맛남’은 민·관·소상공인이 협력해 출산 가정에 축하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09가구에 혜택을 제공한 데 이어, 올해는 지원 대상을 첫째아 출산 가정까지 확대해 더욱 많은 시민이 육아 지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홍보부스는 출산·양육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출산 장려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밀양의 내일을 위한 육아정책, 무엇이 중요할까요?’를 주제로 스티커 설문조사를 진행해 시민들의 정책 체감도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아이들에게 솜사탕을 나눠주고, ‘할미를 이겨라!’ 가위바위보 이벤트를 통해 비눗방울을 선물하는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장명희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행복해요! 처음맛남’ 캠페인을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밀양시를 만들기 위해 출산 장려 분위기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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