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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군청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의성군은 농촌 현장의 고질적인 전압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농업용 전력 삼상화(3상화) 지원사업’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신평면 용봉리일대 농가들의 숙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공사는 5월 착공해 영농기가 한창인 8월 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농업용 관정 운영에 필수적인 전력을 기존 단상(220V)에서 삼상(380V)전력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398백만원(국비 361백만원, 군비 37백만원)이 투입된다.
그동안 용봉리 일대 농가들은 10여 년 전 설치된 ‘위상변환 변압기’를 사용해 왔으나, 전압 불균형으로 관정 모터 고장 등 유지보수 비용이 발생하고 영농 활동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용봉리(가래골 등) 5개소의 주요 관정과 저온저장시설 전력공급 체계를 전면 개선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농업 현장의 작은 불편까지 해결하려는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농업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농업인의 작업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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