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2026년 우리동네 안심순찰대 사업 추진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5-06 11: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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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 순찰활동으로 안전한 거창 만들기 본격화
▲ 거창군, 2026년 우리동네 안심순찰대 사업 추진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거창군은 지난 4일 군청 상황실에서 거창군과 거창경찰서 관계자, 안심순찰대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동네 안심순찰대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사업 운영 방향 안내를 시작으로 순찰 시 준수사항, 현장 대응 요령, 안전사고 예방교육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사업 추진에 앞서 참여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순찰대원과 경찰, 담당 공무원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효과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거창군 안심순찰대는 4명으로 구성돼 2인 1조로 경찰관과 합동 순찰을 실시하며, 학교 주변, 공원, 산책로, 주거지역 및 유흥지역 등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순찰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수승대, 창포원 등 주요 관광지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각종 지역 축제 기간에는 치안 유지 활동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동네 안심순찰대 사업은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치안서비스 제공의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거창 조성을 위해 순찰대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자치경찰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전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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