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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관광기념품점 프로스포츠 연계 할인행사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금윤지 기자] 경남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경남관광기념품점이 도내 프로스포츠 팬을 위한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경남관광재단은 12월 31일까지 경남FC·NC 다이노스와 협력해 홈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경남관광기념품점 전 상품을 10% 할인하는 ‘V-경남 수호신 할인 패스’ 프로모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V-경남 수호신 할인 패스’는 경남의 프로스포츠를 응원하는 팬들에게 관광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모션은 경남FC(축구)와 NC 다이노스(야구) 홈경기 입장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관람객은 창원컨벤션센터(CECO) 1층에 위치한 경남관광기념품점을 방문해 매장 내 전 상품을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경기 관람일로부터 1개월 이내 적용되므로 홈경기 당일뿐만 아니라 이후 재방문 시에도 사용할 수 있다.
경남관광기념품점에는 경남도 캐릭터 ‘벼리’, 진주시 캐릭터 ‘하모’ 등 시군 대표 캐릭터 굿즈부터 경남 18개 시군의 개성을 담은 전통주·이색 먹거리·생활용품·공예품 등 총 1,132종의 관광기념품이 판매되고 있다.
재단은 이번 프로모션이 스포츠 경기 관람의 즐거움을 지역 관광 소비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연간 약 81만 명이 찾는 경남FC와 NC 다이노스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신규 고객층을 확보하고, 지역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재단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스포츠와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연계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구단 연계 한정판 로컬 굿즈 개발과 국내외 관광마케팅 협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할인 프로모션이 스포츠 팬들에게 경남의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관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역 밀착형 마케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단별 홈경기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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