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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정 광주시장, 중국문학예술계연합회 방문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강기정 시장 등 광주광역시 대표단은 9일 오후(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문화예술계 대표 민간단체인 중국문학예술계연합회(중국문련)을 방문해 가오스밍(高世名) 부주석을 면담, 한중 문화예술 연대 및 교류 네트워크 구축에 대해 협의했다.
1949년 설립된 중국문련은 중국 문화예술단체를 총괄하는 최고 권위 기관으로 14개 협회와 32개 지방 문화예술계 연합으로 구성돼 있으며, 중국 내 주요 예술단체를 총괄하고 문화예술 분야의 국제 교류 활동 등을 수행하고 있다.
강기정 시장과 가오스밍 부주석 등은 양국의 역사적 인연과 중국-광주시의 문화예술 교류 현황 및 정책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가오스밍 부주석은 이 자리에서 광주 출신 항일 음악가인 정율성 선생의 선집과 다큐멘터리 영상이 담긴 USB를 광주시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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