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바꾸는 영상·애니메이션 산업의 미래, 콘텐츠산업과 미래전략 포럼 개최

부천 / 김기보 기자 / 2026-02-05 10: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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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전환시대, 콘텐츠산업과 미래전략 포럼 포스터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가톨릭대학교 RISE사업단 CUK-GAIA디지털전환센터가 주최하고, BIAF와 CUK-GAIA디지털전환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디지털전환시대, 콘텐츠산업과 미래전략』 포럼을 오는 2월 11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디지털전환(DX) 시대에 부합하는 산업 혁신을 목표로, 콘텐츠 산업의 미래 전략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디지털전환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술, 산업, 창작, 정책,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DX 산업 혁신 얼라이언스의 중심 플랫폼으로서 각 주체 간 협력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AI 기술과 영상·애니메이션 산업의 미래전략’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는 총 4명의 전문가가 발제자로 참여한다. 스튜디오 메타케이 부사장 정지원은 '생성형 AI 활용 콘텐츠 제작 사례와 제작 환경'을, 망고크리에이티브 대표 장훈은 'AI와 영화적 상상력, 기회인가 위기인가'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소이랩 대표 최돈현은 '변화하는 생태계, 생존을 위한 AI'를, 정키크림 대표 브라이언은 'AI를 활용한 감도의 중요성'에 대해 발제할 예정이다.

포럼은 2월 11일 오후 3시, 부천웹툰융합센터 1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되며,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경우 BIAF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로도 시청 가능하다.

한편, 아카데미 노미네이션을 이어오고 있는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 BIAF2026는 오는 10월 23일부터 10월 27일까지 5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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