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환경연구원, 폐기물분야 숙련도 시험 ‘적합’

충북 / 김기보 기자 / 2026-05-06 0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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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기관으로서의 전문성과 시험검사 결과의 공신력 입증
▲ 충북보건환경연구원, 폐기물분야 숙련도 시험 ‘적합’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임헌표)이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실시한 2026년 폐기물분야 숙련도 시험에서 모든 평가 항목에서 ‘만족’을 받아 기관 평가 결과 ‘적합’ 판정을 받았다.

숙련도 시험은 환경분야 시험․검사 기관의 검사결과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립환경과학원 주관으로 매년 실시된다.

숙련도 시험 평가항목은 카드뮴, 납, 구리, 6가크롬 등 중금속 4개 항목과 휘발성유기화합물인 트라이클로로에틸렌, 테트라클로로에틸렌 등 총 6개 항목이다.

2026년도 폐기물분야 숙련도 시험에는 법정기관인 유역․지방환경청과 시․도보건환경연구원 그리고 폐기물분석전문기관 등 약 70곳의 기관이 참여했다.

숙련도 시험에서 기관 평가결과가 ‘적합’을 받아야만 시험․검사기관으로서의 인정이 유지될 수 있다. 숙련도 시험에서 부적합인 경우는시험․검사 업무를 할 수 없게 된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 민윤희 폐기물분석과장은 “매년 실시되는 숙련도 시험에서 지속적으로 ‘적합’이라는 결과를 받은 것은 정확한 시험․검사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분석 역량을 관리해 온 노력의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신뢰성 높은 환경분석을 통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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