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폭염 대비 낙동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현장점검

대구/경북 / 김지훈 기자 / 2026-06-10 0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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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안전사고 예방 및 견실시공 위한 집중 점검 실시
▲ 상주시, 폭염 대비 낙동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현장점검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상주시는 여름철 폭염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업의 품질 향상과 적기 준공을 위해 낙동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상주시, 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 감리단, 시공사, 합동으로 공사 추진현황과 품질관리 실태 및 안전관리 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낙동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총사업비 182억원을 투입해 생활SOC 복합공간 조성, 낙동 누리의집 조성,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

본사업은 2021년 농촌협약 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2023년 기본계획과 2024년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2025년 3월 공사에 착공했으며 현재 공정률 50%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철저한 공정관리와 현장 운영을 통해 당초 2027년 12월 준공 예정을 6개월 앞당긴 2027년 6월 준공 목표로 추진하고 있어, 지역주민이 사업효과를 보다 빠르게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폭염특보 발효 시 작업시간 조정, 휴게시설 운영, 냉수 비치 등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대책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

또한 안전수칙 준수와 공정별 시공 상태, 품질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무재해 현장 조성과 견실시공을 위한 철저한 현장관리를 당부했다.

김진철 건설도시국장은“여름철 폭염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고,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지역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시설로 조성되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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