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반려식물병원 운영… 전문 진단·치료 서비스 제공

경기 / 김기보 기자 / 2026-05-06 08:10:08
  • 카카오톡 보내기
매주 월~목 운영… 병해충 진단부터 분갈이까지 맞춤 관리
▲ 수원시 반려식물병원 안내문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수원특례시가 반려식물 전문 진단·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원시 반려식물병원’을 운영한다.

수원시 반려식물병원(권선구 온정로 45)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매주 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생리장해와 병해충 진단·방제, 분갈이 처치 등 반려식물 관리 전반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당일 치료를 원칙으로 하며, 필요할 경우 입원 치료도 지원한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수원시 통합예약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수원시 반려식물병원 상담’을 검색해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작은 화분 하나에도 마음을 쏟는 시민들이 점점 늘고 있다”며 “전문적인 관리 서비스로 반려식물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고, 시민의 일상에 여유가 더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