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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원주시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1차 지급을 오는 8일에 마무리하고, 9일부터 2차 지급을 위한 행정 정비 기간을 갖는다.
시는 정부의 사업 지침에 따라 5월 9일(토)부터 5월 17일(일)까지 9일간 온·오프라인 신청 및 접수 업무를 일시 중단하고, 2차 지급을 위한 직원 교육 및 대시민 홍보 등 신속하고 원활한 지급을 위한 사전 준비에 들어간다.
2차 지급 신청은 오는 5월 18일(월)부터 온라인(카드사 홈페이지, chak 앱)과 오프라인(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은행 영업점)을 통해 재개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5월 1일부터 유류비 부담 완화 및 지원금 사용 편의 증진을 위한 정부 조치로 연 매출 30억 원 초과 주유소 및 LPG 충전소에서도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맞춰 시는 원주사랑상품권을 사용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관내 모든 주유소의 상품권 가맹 등록 요청을 완료했으며, 이번 조치로 주유소에서 지원금을 사용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편의가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고유가·고물가라는 특수한 경제 위기 상황에 기민하게 대응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일상생활의 안정을 적극 뒷받침하고자 한다”라며, “9일부터 17일까지의 짧은 정비 기간을 거쳐 18일부터 시작되는 2차 지급 역시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신속하게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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