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드론 라이트 쇼 개막식서 올바른 손 씻기 캠페인 실시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5-06 0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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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 씻기 캠페인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당진시는 지난 2일 삽교호에서 열린 드론 라이트 쇼 개막식을 맞아 당진 삽교호 바다공원에서 ‘30초 이상 비누로 올바른 손 씻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현장에서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들은 방문객들에게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이 담긴 홍보물과 용품을 배부하며, 일상 속 위생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조사된 당진시의 손 씻기 실천율이 낮은 점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내 감염병 확산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2025년 지역사회건강통계에 따르면 당진시 외출 후 손 씻기 실천율은 88.1%로, 전국 평균(92.2%)과 충남 평균(90.3%)에 비해 다소 낮아 시민들의 적극적인 실천이 절실한 상황이다.

박윤희 당진시 보건소장은 “우리 지역의 손 씻기 실천율이 전국 평균보다 낮은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위생 인식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며, “가장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감염병 예방책인 손 씻기 실천에 모두가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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