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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왼쪽 네번째)이 13일(목) ‘제81주년 광복절 기념행사’에서 강서구립극단 단원들과 함께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3일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렸다.
구는 광복절을 맞아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곰달래문화복지센터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진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보훈단체, 독립유공자, 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우리은행 강서구청지점(지점장 이기원)의 후원과 자원봉사자의 참여가 더해져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행사는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강서구립극단 기념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념 공연에 이어 진 구청장과 김윤수 광복회 강서구지회장도 함께 무대에 올라 참석자들과 만세삼창을 외치는 특별한 순서도 마련됐다.
이들은 태극기를 손에 들고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당시 독립운동의 뜨거운 함성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광복의 기쁨과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겼다.
진교훈 구청장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강서구에서 처음으로 기념행사를 치르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광복이 과거의 기억만으로 멈추지 않고 미래를 열어가는 정신적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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