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제4회 대방마을축제 및 효(孝)잔치 ‘북적북적’, 오는 9일 개최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5-03 16: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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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대방마을축제 및 효(孝)잔치 ‘북적북적’, 오는 9일 개최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오는 5월 9일, 사천시 대방동 도시재생사업장 내 모두자리 게스트하우스 앞 광장에서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제4회 대방마을 축제 및 효(孝)잔치 ‘북적북적’이 열린다.

주민참여를 통한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대방마을운영위원회, 대방마을나눔협동조합, 웰뷰파크아파트 주민회, 대방어촌계, 대방마을부녀회 등 지역 주민 조직이 자율적으로 기획·운영한다.

올해 축제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7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개막식은 오후 13시에 진행된다. 총 6개분야, 15개 종목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참여와 화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번해에 새롭게 선보이는 ‘체험마당’ 분야에서는 달고나 만들기, 매니큐어 체험 등의 다채로운 종목이 마련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을 선사한다.

이번 축제를 통해 대방마을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스스로 만들어가는 도시재생 모델을 이어가며, 세대가 함께 웃고 즐기는 따뜻한 공동체의 장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대방굴항도시재생사업은 지난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돼 2024년에 완료됐으며, ‘바다로 열리는, 큰 고을 大芳굴항’을 주제로 주거환경 개선, 공동체 활성화, 지역경제 재생을 목표로 진행됐다. 현재 Cafe 대방진굴항, 대방마을 빨래방, 게스트하우스 ‘대방 모두자리 하우스’ 등을 대방마을나눔협동조합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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