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형 김포시장, 폭염 속 현장 찾아 온열질환 예방 총력

사회 / 김영란 기자 / 2026-08-04 16: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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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지하철 역사 등 8곳서 얼린 금빛수 2천병 배부…시민 안전 직접 챙겨
▲ 김포시가 4일 관내 주요 거점 8개소에서 자율방재단과 함께 얼린 금빛수 배부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는 이기형 김포시장이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했다.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이기형 김포시장이 폭염 속에 지하철 역사를 찾아 시민 안전을 직접 챙겨 눈길을 끈다. 김포시는 4일 관내 주요 거점 8개소에서 자율방재단과 함께 얼린 금빛수 배부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폭염 속 온열질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이기형 김포시장은 시민들을 살피고 소통하는 등 직접 시민들의 안전을 챙겼다.

시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 지원을 목적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김포시맑은물사업소에서 직접 생산한 안전하고 깨끗한 금빛수 총 2,000병을 얼려 폭염에 지친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현장을 찾은 이기형 시장은 시민들에게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김포시는 시민 밀착형 폭염 예방 대책을 세심하게 추진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기후변화로 인해 갈수록 심화되는 폭염에 시민들이 잠시나마 갈증을 해소하고 더위를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포시는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한낮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 행동요령을 준수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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