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훈 전주시장, 민선9기 첫 구청 현장 업무보고

전북 / 김예빈 기자 / 2026-08-13 16: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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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과 13일 각각 완산·덕진구청 찾아 부서 순방하며 직원 격려, 과장단 업무보고 청취
▲ 조지훈 전주시장, 민선9기 첫 구청 현장 업무보고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조지훈 전주시장이 민선9기 시장 취임 후 처음으로 완산구청과 덕진구청을 직접 찾아 현장 중심의 소통에 나섰다.

조지훈 시장은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각각 완산구청과 덕진구청을 차례로 방문해 부서 순방 및 주요 업무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업무보고는 시청 본청에서 업무보고를 진행했던 다른 실·국과 달리 시민의 일상과 가까운 현장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구청을 시장이 직접 찾아가 시정 철학을 공유하고, 직원을 격려하며 주요 현안을 구체적으로 살피겠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조 시장은 완산·덕진구청 내 10개 부서를 일일이 돌아보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근무 환경 및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부서별 과장들로부터 부서별 주요 현안과 추진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시는 이번 방문이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구청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시정 운영에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구청은 시정의 방향이 구민의 삶에 직접 닿는 가장 중요한 현장”이라며 “현장에서 애쓰는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이고 세심한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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