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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일 창녕군 남지 작은영화관을 찾은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밀양시연합회와 창녕군연합회 회원들이 단체 영화 관람을 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밀양시연합회(회장 이병태)는 31일 창녕군 일원에서 자매단체인 창녕군연합회(회장 강헌수)와 상호 소통과 화합을 위한 정기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밀양시연합회 및 창녕군연합회 회원들이 참석해 양 시·군 농업인 간 우의를 다지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밀양시연합회와 창녕군연합회는 2001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양 지역을 오가며 다양한 교류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밀양시연합회가 창녕군을 방문해 남지 작은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하며 무더위 속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으며, 오찬과 다과를 함께하며 양 단체 회원 간 친목과 결속을 다졌다.
이병태 밀양시연합회 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정성껏 맞이해 준 창녕군연합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꾸준한 교류를 통해 양 단체의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고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강헌수 창녕군연합회 회장은 “밀양시연합회 회원 여러분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하는 동반자로서 지역 농업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교류 행사가 양 연합회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 단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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