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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더위쉼터 현장점검 모습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예산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7월 31일 고덕면 구만2리 마을회관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무더위쉼터의 냉방시설 가동 상태와 이용 환경을 확인하고 폭염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실태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재구 군수는 무더위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건강 상태와 이용 불편사항을 확인하고, 얼음물과 그늘모자 등 폭염 예방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한낮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휴식 등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군은 현재 관내 436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폭염특보 발효 시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예찰 활동, 폭염 예방 홍보 등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스마트 그늘막과 스마트쉼터 운영, 폭염 예방물품 지원 등 다양한 폭염 저감 대책을 추진하며 군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재구 군수는 “폭염은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인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어르신과 농업인 등 폭염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점검과 예방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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