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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22일) 통합지원협의체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횡성군은 22일 오후 2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횡성군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돌봄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본격화한다.
이번 회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과 '횡성군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통합돌봄 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둔다.
이날 회의에는 횡성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2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위촉장 수여, 부위원장 호선, 2026년 횡성군 통합돌봄 추진사항 보고, 위원 의견수렴 등이 진행된다.
특히 협의체에는 행정·보건 분야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강원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 의료기관, 약사회, 간호사회, 복지기관, 학계, 주거복지 분야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한다.
횡성군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정책 추진 과정에 반영해 대상자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보다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앞으로 지역계획 수립과 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 등에 대해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돌봄이필요한 군민이 의료, 요양, 복지, 주거 등 필요한 서비스를 지역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계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최태영 부군수는 “통합돌봄 정책의 핵심은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정확히 파악하고, 관련 기관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함께 대응하는 것”이라며 “의료·요양·복지·주거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횡성군 통합돌봄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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