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배 서울시교육감 후보 '좋은교육캠프' 출정식 및 클린선거 결의 대회 개최

정치 / 전병길 기자 / 2026-05-21 13: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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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 6대 난제 해결하고, 디지털 기반 스마트 선거 실천할 것“

[파이낸셜경제=전병길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김영배 서울시교육감 후보의 '좋은교육캠프'가 21일 '필승 및 선거법 준수 결의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사진. 김영배 서울시교육감 후보 '좋은교육캠프' 출정식 및 클린선거 결의 대회 개최


캠프 선거사무원 및 구성원 일동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1부 결의문 낭독에 이어 광화문광장 야외 퍼포먼스로 이어지는 등 서울교육 혁신을 향한 강력한 의지와 선거 승리를 향한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 서울교육 6대 난제 타파, '책임교육' 실현 선언

이날 결의대회에서 캠프 측은 현재 서울교육이 직면한 6대 난제를 명확히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천명했다. 구체적인 6대 난제로는 ▲입시 불안 ▲정서 불안 ▲사교육비 부담 ▲기초학력 미달 ▲유치원 교사 대체인력 부족 ▲교사 행정부담을 꼽았다. 캠프 구성원들은 "학생, 학부모, 교사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책임교육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선언하며, 전원이 "앞장선다!"는 구호를 세 번 제창해 결의를 다졌다.

 



■ 네거티브 지양, '디지털 기반 스마트 선거' 도입

선거 운동 방식에 있어서도 과감한 혁신을 예고했다. 공직선거법의 철저한 준수를 다짐함과 동시에, 구태의연한 비방과 네거티브를 배제하고 오직 정책과 비전으로 시민의 선택을 받는 '클린 선거'를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기존의 소음 유발과 보여주기식 유세를 지양하고,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하고 품격 있는 선거운동'을 전개해 시민의 일상을 존중하는 선진적 선거 문화를 선도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서 '서울교육 미래' 여는 출정 퍼포먼스


내부 결의를 마친 캠프 구성원들은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쪽으로 자리를 옮겨 2부 출정식 결의대회를 이어갔다. 대한민국 교육과 문화의 상징성을 지닌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서울교육의 새로운 미래와 변화를 염원하는 역동적인 대시민 퍼포먼스가 펼쳐져 지나가는 시민들의 큰 호응과 이목을 집중시켰다.

 



결의문 낭독과 퍼포먼스를 마치며 구성원들은 김영배 후보를 중심으로 한 강력한 조직 결속력을 재확인했다. 이들은 "후보를 중심으로 하나 되는 원팀(One-Team)이 되어 서울교육 혁신과 선거 필승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단순한 선거 세몰이를 넘어, 교육 정책의 본질적 개선과 선진적인 정치 문화 정착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하겠다는 김영배 후보 측의 진정성과 정책적 자신감이 돋보이는 출정식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파이낸셜경제 / 전병길 기자 mbcclu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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