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현수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태풍·호우·폭염) 대비 준비상황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김현수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취약계층 시민이 폭염을 고통받지 않도록, 철저하게 대비하길 바란다”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22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태풍·호우·폭염) 대비 준비상황 보고회’를 주재한 김현수 권한대행은 “올여름은 평년보다 더 더울 것으로 예상되는데, 폭염으로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이들은 취약계층”이라며 “취약계층 시민들이 사고 없이, 무사히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빈틈없이 대비하라”고 강조했다.
이날 보고회는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기본 추진 방향’ 안내, 부서별 대응상황 보고로 진행됐다.
수원시는 ‘인명피해 제로화, 재산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13개 실무반 39개 부서(관계 기관 포함)로 이뤄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했다.
무더위 쉼터 605개소, 그늘막 1296개소 등 폭염저감시설 1979개를 운영한다. 지난 5월 20일에는 ‘폭염 대비 취약노인 보호대책’을 수립했고, 현재 돌봄노인 보호를 위한 폭염 사전 준비를 하고 있다.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노인여가복지시설(경로당·노인복지관)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한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