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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이웃들 신규사업 ‘아동꾸러미 지원사업’전달식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문호)는 5월 22일 협의회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아동꾸러미 지원사업’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맞벌이 가정,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의 아동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복지제도 안에서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정을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통해 찾아내고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
지원대상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가구 총 33가구이며, 가구당 10만 원 상당의 꾸러미를 전달했다.
꾸러미는 가정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화재안전용품 소화기와 함께 식품 및 생필품 등 아동과 가족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대상자 추천은 지역 아동복지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있는 아동센터연합회와 가족센터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아동가정을 발굴하고 지원의 실효성을 높였다.
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좋은이웃들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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