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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미초 학생 대상 ‘청소년 나라 사랑 안보교육’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평창군재향군인회(회장 지규태)는 5월 22일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평창 안미초등학교 학생 및 교사 등 40명과 함께 고성군 일원에서 ‘청소년 나라 사랑 안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안보 교육은 분단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통일전망대를 방문해 손에 잡힐 듯 가까이 보이는 금강산과 북한군 초소를 바라보며 남북 분단의 현실을 직접 체감했다.
이어 DMZ 박물관으로 이동해 DMZ의 역사와 생태, 전쟁의 흔적이 담긴 다양한 전시물을 관람하며 평화 통일의 필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지규태 평창군재향군인회장은 “이번 견학이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안보·보훈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호국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유향미 군 복지정책과장은 “청소년들이 분단의 최전선에서 안보 현실을 직접 보고 느끼는 것은 무엇보다 의미 있는 교육”이라며 “이번 견학을 통해 평화의 가치를 깨닫고 올바른 안보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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