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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일 밀양시보건소 관계자들이 밀성초등학교 앞에서 세계 금연의 날 맞아 등굣길 금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경남 밀양시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앞두고 22일 밀성초등학교 앞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등굣길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개정된 담배사업법의 주요 내용을 알리고,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홍보해 학교 주변 금연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밀양시 보건소와 금연 지도원, 밀성초등학교 관계자 등이 참여해 홍보물과 안내자료를 배부하며 금연 실천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특히 ‘노담으로 잇는 건강한 내일’,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도 담배입니다’ 등의 메시지를 통해 금연 인식 개선에 중점을 뒀다.
또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간접흡연 예방 필요성과 금연 실천의 중요성을 안내하며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시민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학교 주변 금연 문화가 더욱 확산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천재경 밀양시보건소장은 “금연 실천은 개인의 건강뿐 아니라 가족과 지역사회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간접흡연 피해 예방과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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