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혁신어울림센터, ‘재즈프레소: 온천장 문화 재생 콘서트’ 개최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6-26 16: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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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매주 토요일, 온천장 역사·문화 담은 퓨전국악으로 온 세대 소통의 장 마련
▲ 동래구혁신어울림센터, ‘재즈프레소: 온천장 문화 재생 콘서트’ 개최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동래구는 오는 7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동래구혁신어울림센터 1층 어울림카페에서 지역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인 ‘재즈프레소 : 온천장 문화 재생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온천장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현대적인 퓨전 재즈 국악 공연으로 풀어낸 주민 체감형 문화 사업이다.

동래구혁신어울림센터라는 도시재생 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주민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지속 가능한 공동체 가치 실현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에는 실력파 퓨전 국악 밴드 ‘파이프라인’이 참여해 인기 웹툰 OST 보컬 무대와 대중성 높은 연주를 선보인다.

전통 국악과 재즈를 결합한 무대를 통해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남녀노소 온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전 회차 무료 관람으로 운영되며, 매회 선착순 60명을 사전 신청 받는다.

참여 신청은 6월 26일부터 7월 24일까지 안내문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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