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개최

생활문화 / 김영란 기자 / 2026-06-26 14: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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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구,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개최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부산진구는 지난 24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부산진구청 다복실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부산진구 재향군인회(회장 노재현)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 보훈단체 회원,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유공자 표창, 기념사, 만세삼창, 6·25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국가보훈과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보훈단체 회원 18명에게 부산진구청장 표창과 재향군인회장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의 자유롭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은 국가의 위기 앞에서 목숨을 바쳐 조국을 지켜낸 참전유공자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부산진구는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진구는 보훈명예수당 지원, 보훈단체 운영 지원, 보훈행사 개최 등 다양한 보훈정책을 추진하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예우 증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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