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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 반려견과 함께하는 1인가구 프로그램 '펫밀리(Pet-mily)' 참여자 모집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포천시 직영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1인가구의 건강한 반려생활을 지원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펫밀리'의 참여자를 오는 8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급증하는 1인 반려가구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반려견에 대한 올바른 양육 정보와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1인 반려가구의 정서적 안정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대상은 반려견을 양육 중인 1인가구 10명이다. 안전하고 원활한 교육 운영을 위해 15kg 이하의 소·중형견이 참여할 수 있으며, 대형견은 참여가 제한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 21일부터 11월 7일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포천일고등학교와 협력해 운동장과 조리실 등 시설을 활용하며, 반려견 보호자 에티켓 교육과 수제 간식 만들기, 반려견 홈케어와 문제 행동 이해 등 실생활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다채로운 과정으로 구성된다. 수제 간식 만들기 회기를 제외한 모든 활동에는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며, 동반 시에는 리드줄 착용과 켄넬·배변봉투 지참 등 기본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참여 희망자는 포천시가족센터 누리집에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으며, 1인가구 증명 서류(주민등록등본 등)를 제출해야 한다.
김수정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장은 "1인가구에게 반려견은 단순한 동물이 아닌 중요한 가족 구성원"이라며 "이번 '펫밀리' 프로그램으로 올바른 반려문화가 정착되고, 1인가구가 신체적·정서적으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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