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출연기관 현장 목소리 듣고 미래 방향 함께 모색

사회 / 김영란 기자 / 2026-08-12 12: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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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기관 고유 역할 충실해야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으로 이어져”
▲ 목포시, 출연기관 현장 목소리 듣고 미래 방향 함께 모색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목포시는 지난 8월 3일과 4일, 10일 총 3일간 시 출연기관 9개소를 직접 방문해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상황을 살펴보고, 기관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출연기관과의 첫 상견례 및 업무보고를 겸해 마련됐다.

방문 대상은 ▲목포시의료원 ▲목포문화재단 ▲목포인재육성재단 ▲목포복지재단 ▲목포국제축구센터 ▲목포수산물유통센터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목포수산식품수출센터 등 9개 출연기관이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시민이 체감하고 손에 잡히는 행정을 만들어가는 것이 목포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며, 출연기관이 각자의 고유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도 그 중요한 축”이라고 말했다.

이어 “각 기관은 집행부와 꾸준히 소통하면서 기관의 중·장기적인 계획을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출연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목포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출연기관과의 상시적인 소통을 강화하고, 기관별 현안과 건의사항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면서 각 기관이 고유 기능과 전문성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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