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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폭염 속 위기 가구 찾기’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전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11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거 취약계층을 집중적으로 살피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위원들은 삼호빌라를 비롯한 인근 다세대주택 밀집 지역을 구석구석 순회하며, 주민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가구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현장에서는 주민들에게 ‘복지위기 알림 앱’ 가입 방법을 안내하고,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수원새빛돌봄’과 ‘긴급지원 제도’ 관련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조원1동 복지 담당자의 직통 연락처가 기재된 파스와 칫솔 세트 등 실용적인 홍보 물품을 전달해, 주민들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폭염에 취약할 수 있는 다세대주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진행하여, 숨어있는 복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찾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발굴 활동을 지속하여 복지 사각지대 없는 조원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원1동은 이번 캠페인으로 제보되거나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실시하고, 가구별 상황에 맞춰 공적 급여 신청 및 민간 자원 연계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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